본문 바로가기

N.E.R 독서모임

(33)
[독서모임/준비] <표면으로 읽는 건축>#004_04 표준화의 변형(p.163~p.201)_01 04 표준화의 변형 i. 산업 환경에서의 빛(p.163~p.168) [0163-1]01. 칸의 공장, 생산성, 효율성은 성취했으나 비인간적 작업환경, 빛의 상징적 가치 상실 비판02. 건축주 판데어리우 , 신지학에 기반한 박애정신과 미국 선진 기술의 합작 [0164-2 ~ 0166-1]01. 칸의 공장: 철골구조, 단층, 공정에 따라 대지에 선형 배치 / 판 넬레: R.C구조, 다양한 층수의 분동, 강과 도로 등에 따른 사선 배치02. 바우하우스 연상되는 입면, 설계 참여자들의 독일 아방가르드 작가들과의 친분 및 영향 [0167-1]01. 미국 산업분야 실용정신과 유럽 휴머니즘에 기반한 공산사회적 이상주의의 결합02. 미국 산업화의 유럽 영향, 뉴에 바우엔(Nieuwe Bouwen) 그룹 등장 [016..
[독서모임/준비] <표면으로 읽는 건축>#003_03 피복의 외관(p.105~p.162)_04 x. 산업을 위한 건축(p.147~p.157) [0147-1 ~ 0149-1]01. 칸의 공장 설계에서 드러나는 시공과 표상의 뚜렷한 구분02. "진입부"와 "작업공간"의 명확한 대조, 근대 공장의 "이미지"와 현실화된 작업공간 [0149-2 ~ 0153-1]01. 내력벽과 좁은 개구부, 정지 상태 조립 >> 시공 및 조명의 개선 대량생산체제 가능한 환경 조성02. 구조에서 독립된 연속적 외피와 표준화된 철제창, 공정을 반영하며 개념상 무한대 확장 가능03. 외피 모듈 체계 속에 녹아 들어간 창, 창-벽의 탄생, 대량생산체제(무한 직선 제조 공정 및 균일한 조명)에 적합한 건축 요소 [0153-2 ~ 0154-1]01. 칸은 자신의 설계에 산업계의 사고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02. 조지 하우, "모든 것이..
[독서모임/준비] <표면으로 읽는 건축>#003_03 피복의 외관(p.105~p.162)_03 vi. 인상(p.131~p.136) [0131-2 ~ 0135-1]01. 베를라헤 , 디테일보다 외관을, 외관보다 전반적 "인상"을 중시02. 좁은 전면도로, 비스듬한 시선을 통해 한 면으로 인식되는 파사드, 기둥의 굴곡과 테라코타 타일에 반사된 빛이 만드는 "인상"03. 인상주의 회화에서 빛은 재현이 아닌 드러나 있는 것04. 감상자의 주관적 시선에서 새로운 이미지 완성, 시각적 혼합 [0135-2]01. 보이지 , 표면의 백색 유광 벽돌, 캔버스(파사드)를 넘어 거리와 공장을 밝힘02. 건축 피복이 빛과 근대적 공법으로 물질적 한계 초월하여 생산과 여가를 증진03. "밝힘"의 모티브 자체가 아닌, 사회적 삶의 특정한 조건의 건축적 구현이 더 중요한 모토 vii. 평면성과 표면의 인상(p.136~p.1..
[독서모임/준비] <표면으로 읽는 건축>#003_03 피복의 외관(p.105~p.162)_02 iii. 상징적 표면(p.118~p.121) [0118-2]01. 젬퍼, 건축적 상징의 해석으로 열린 "비텍토닉적" 파사드의 가능성과 건축 표면의 "비물질성"02. "현실과 재료의 소멸"을 통해 의미 있는 상징으로 드러나는 건축 형태03. 재료의 소멸, "순수한 색채의 채색으로 물성을 가림"04. 현실의 소멸, 축제, 비극적 미메시스와 동일하게 기념비적 건축에서 전제되는 현실의 부정 [0120-1]01. 건축의 순수 예술로서의 위상 위해 "필요의 예술 모방"과 더불어 "상징의 본성" 취해야 함 [0121-1]01. 영국의 오웬 존스, 피복에 비물질적 형태와 순수 색채 사용02. 인류의 열망은 개인 정신의 흔적 각인에 있음, 문신과 조각에서 드러남 iv. 각인된 파사드(p.121~p.127) [0121-2..
[독서모임/준비] <표면으로 읽는 건축>#003_03 피복의 외관(p.105~p.162)_01 03 피복의 외관 0. 도입(p.105~p.108) [0105-1]01. 건축 외관의 발전 "건축이 삶의 패턴에 형태를 부여하는" 중요한 방식인 "매개"의 구체화로 이어져야 함 [0105-2]01. 산업생산의 경량화 경향과 두꺼운 벽으로의 회귀라는 반동적 성향의 발전02. 두 경향 모두 건축이 시스템(시공과 상징의 시스템)에 의해 결정됨 전제03. 양자택일이 아닌, 다양한 특성을 통한 "매개"로써 건축이 수행할 문화적 역할의 방향 설정이 중요 [0106-1]01. 중량 >> 경량 요소로의 전환, 새로운 방식의 표상성 개발 가능성02. 첫 단계는 벽체 내-외부의 개념적 분리, 외장재의 비텍토닉적(atectonic) 설정 i. 비텍토닉 구성 : 미끄러지는 평면(p.108~p.114) [0108-1 ~ 011..
[독서모임/준비] <표면으로 읽는 건축>#002_02 창, 벽, 창-벽(p.055~p.104)_03 ix. 수직성과 수평성(p.084~p.087)[0084-2 ~ 0086-1]01. 오귀스트 페레, 파리의 기존 수직창 입면 유형 사용하되 새로운 구조체계에 맞춰 재해석02. 구조체, 창, 패널의 구성이 하나의 장을 형성03. 수직창의 기원과 L.C, 페레의 새로운 정의 방식의 차이 x. 구조와 표면의 불일치(p.087~p.092)[0087-1]01. 조반니 무치오 아파트, 수직, 수평 유형 구분 벗어난 복합 구성, 실제 구조와 표면의 차이02. 표면에서 구조를 "이미지"로 표상 >> 표상적 특성 강한 고전 오더와 근대 골조 체계 연결 시도 [0089-1]01. 아돌프 로스의 에 나타난 구조와 표면의 불일치, 주거동의 메인 구조와 삽입된 메자닌02. 전통요소인 파사드의 시공과정에 드러난 전통성 탈피와 이를..
[독서모임/준비] <표면으로 읽는 건축>#002_02 창, 벽, 창-벽(p.055~p.104)_02 iii. 불투명성과 투명성(p.069~p.073)[0069-1]01. 라울 뒤피의 회화, 감상자가 상황의 구축에 동참02. 그림 속 사물의 불투명성과 투명성, L.C의 창-벽이 지닌 기하학적 구성의 역할 / L.C는 풍경, 뒤피는 "공간적 상황"03. 회화의 고정된 시각틀이 일상적 행위의 동적인 장, 지평으로 확장 [0071-1]01. 마티스의 불투명한 면과 패턴, 공간을 분할하는 창의 기존 속성에 대한 재고02. 이러한 재현 속 창의 재고 >> 창이 만드는 "설정", "외관"의 재고03. 투시도적 구축의 부정과 의심 >> 현실에 대한 또 다른 구축 가능성 [0073-1]01. 뒤러의 투시도법 그림, 두개의 시점으로 구축되는 장면02. "부적절"한 시점에 의해 발견되는 또 다른 "열린" 구축 iv. 빗각..
[독서모임/준비] <표면으로 읽는 건축>#002_02 창, 벽, 창-벽(p.055~p.104)_01 02 창, 벽, 창-벽 0. 도입(p.055~p.057)[0057-1]01. 현대 건축의 외관, 기성품의 배열/조합02. 성능적 요구 >> 규모의 변화 >> 비례의 변화 [0057-2]01. 기성품의 '전통적 이상 및 외형 보존' 경향02. 창 성능의 의미 숙고 및 재고찰 i. 비뇰라 식 입면으로부터의 탈피(p.058~p.064)[0058-1 ~ 0058-2]01. L.C, 건축의 역사는 창의 역사, 비뇰라 원칙의 탈피(de-Vignolize)02. 구조적 기능, 실내 가벽으로부터 자율적인 독자적 표현 요소로서 수평창03. 기하학적 명료성과 수평성의 미학적 가치 [0060-1]01. 연속적 지평의 외부 경관을 내부와 장소적, 시각적으로 연계시키는 수평창02. 집은 '내다보는' 도구, 수평창의 유리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