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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모음
[독서노트]<공간에 대한 사회인문학적 이해>#002_1부 1장 짐멜의 사회적 공간(p.016~p.039)_01
1. 게오르그 짐멜i. 사회학의 선구자[0020_1] 게오르그 짐멜(Georg Simmel, 1858-1918) (...) 현대 사회학을 창시한 선구적 사회학자 (...) 19세기 말 (...) 독일의 풍부한 학문적인 풍토 위에서 전형적이고 모범적인 사회학 이론을 구성 (...) 이론을 통해서 근대사회(Moderne Gesellschaft)의 사회현상을 파악하기 시작 (...) 복잡한 현대화 과정에 놓여진 사회현상을 심리학적이고 철학적인 관점에서 분석 (...) 현대사회를 조직적으로 분석한 첫 사회학자 ii. 짐멜의 사회학 개괄[0020_2] (...) ‘사회란 어떻게 가능한 것인가?’라는 물음 (...) 사회란 일종의 추상적인 것 (...) 추상성을 띠고 있다고 할지라도, 우리 삶의 실제적인 목적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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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모음
[독서노트] <피에르 부르디외>#006_04 상동성, 장과 장들 사이의 관계(p.033~046)
1. 장과 장들 사이의 관계[0034_1] 개별 장은 그 자체의 독립성과 차별성을 지향하지만, 동시에 다른 장들과 관계 속에 놓인다. (...) 상동성(homology) 혹은 구조적인 동형성(structural homogeneity) 개념을 도입 (...) 장의 자율성 (...) 장과 다른 장들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고 증가 (...) 상동성 역시 장의 자율성을 전제할 때 가능[0034_2] (...) 상동성은 장내 상징투쟁의 과정과 결과가 장 외부의 다른 장들이나 전체 사회공간 속에서 특정한 방식의 효과를 낸다는 것 (...) 문화적 생산의 장은 특정한 종류의 상징을 생산 (...) 장 내부에 고립된 것이 아니라 “오인할 수 있는 형식을 통해” 문화생산의 장(소우주)과 사회공간(대우주)의 위계구조를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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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패밀리
[모임일기] #011 언택트 대세를 거슬러(20200516)
언제쯤 블로그 첫 인사를 코로나 아닌 다른 글로 대신할 수 있을까요. 지난 연휴 동안 발생한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다시금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언택트가 대세인 지금, 마주보며 대화하고 음식을 나눌 수 있는 모임은 흔하지 않습니다. 방역에 유의, 또 유의할 것을 다짐하며, 5월 16일 모임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주중에 특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5월 15일,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2020년 2회차 '서울형 공동체주택 사전 필수교육'이 있어서 참석했습니다. 서울형 공동체주택 지원사업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다섯 가정 이상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함께 사는 공동체주택을 짓고자 할 때, 서울시에서 제시하는 일련의 공동체주택 평가항목들을 통과하면 전체 사업비의 90%를 대출해주는 것이 사업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