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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 독서모임/2017-02 표면으로 읽는 건축

[독서모임/준비] <표면으로 읽는 건축>#002_02 창, 벽, 창-벽(p.055~p.104)_01

02 창, 벽, 창-벽


0. 도입(p.055~p.057)

[0057-1]

01. 현대 건축의 외관, 기성품의 배열/조합

02. 성능적 요구 >> 규모의 변화 >> 비례의 변화


[0057-2]

01. 기성품의 '전통적 이상 및 외형 보존' 경향

02. 창 성능의 의미 숙고 및 재고찰



i. 비뇰라 식 입면으로부터의 탈피(p.058~p.064)

[0058-1 ~ 0058-2]

01. L.C, 건축의 역사는 창의 역사, 비뇰라 원칙의 탈피(de-Vignolize)

02. 구조적 기능, 실내 가벽으로부터 자율적인 독자적 표현 요소로서 수평창

03. 기하학적 명료성과 수평성의 미학적 가치


[0060-1]

01. 연속적 지평의 외부 경관을 내부와 장소적, 시각적으로 연계시키는 수평창

02. 집은 '내다보는' 도구, 수평창의 유리면에서 상호 투영을 통해 연속적 지평을 이루는 풍경과 건축


[0060-2]

01. 수평창은 외부 풍경과 실내공간을 가상으로 연결 / 물리적으로 분할, 풍경이 인공성 띄게 됨

02. 분할요소로서의 창, 내-외부 연결시키려는 동경이 담긴 지평 구축


[0063-1]

01. L.C의 클라르테 아파트의 3분할 창, 외부-연속적 표면 / 내부는 수평의 경관

02. 발코니, 전통적 수직창의 역할 승계, 공장 생산 경량 요소들의 조합이 창을 수평창으로 변환

03. 새로운 벽의 탄생, 구조 프레임 안의 삽입재, 창-벽, 통일된 면구성



ii. 외부 풍경(p.064~p.068)

[0064-1 ~ 0065-1]

01. 클라르테 사진 속 실내 >> 발코니 >> 외부 풍경의 시선, 도시적 상황이 아닌 전통 풍경화적 장면

02. L.C작품 주제로 한 회화 속 창호, 풍경화의 전통적 요소로 표현, 창의 구축과 풍경 구성의 병합, 풍경을 탈자연화

04. 모듈화를 위한 기하학 건물과 풍경에 적용, 구성과 인식의 규칙을 확립

05. 수평창의 틀은 전통적 풍경화 연상 및 풍경을 추구하지만 실제 건물이 놓이는 도시적 상황과 대립


[0068-1 ~ 0068-2]

01. 근대 건축 전반에 걸친 이러한 불일치, 마그리트 "변증법의 찬미", 히치콕 "이창"

02. 의도치 않은 결과, 개방에 대한 재고, 내다보는 창이 도시에선 들여다 보는 요소로 전환

03. 양방향 시선의 가능성은 창의 기능에 대한 기존의 인식에 대한 재고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