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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ques Ellul 읽기/19) 머리 둘 곳 없던 예수

[독서노트] <머리 둘 곳 없던 예수>#004_제5장 우리 앞에 펼쳐진 진정한 지평(p.273~p.334)

<머리 둘 곳 없던 예수>

제5장 우리 앞에 펼쳐진 진정한 지평

0. 도입(p.275~p.278)

01. 문명과 역사, 사회학과 도시학의 노력, 도시 문제가 인간 능력 밖에 있음을 보여줌

02. 도시의 문제, 영적인 관점과 계시가 요청됨

 

i. 도시의 역사(p.279~p.304)

01. 도시는 인간의 핵심, 모든 생각, 문명은 도시와 연결, 물리적 공급과 생산 뿐 아니라 사상과 예술도 마찬가지

02. 도시의 자율적 인격은 인간을 거스르고 인간을 소외시킴

03. 도시에 대한 조작된 환상이 도시 팽창, 더불어 국가 권력 팽창 촉발, 공동체의 붕괴

04. 도시계획은 본질적으로 영적인 도시의 문제 해결 X, 예수 그리스도가 도시의 물질과 섞여야 해결 가능

 

ii. 가인에서 예루살렘까지(p.305~p.319)

01. "이미" 도시의 영적인 존재 정복, "아직" 제거되지는 않았음, 인간은 여전히 이 힘에 복종

02. 도시는 가치중립적 X, 예수의 성육신과 하나님이 허락하신 부분에 국한하여 인간이 이용할 수 있는 가치중립적 영역 발생

03. 도시를 통한 새예루살렘과 만물의 통합

 

iii. 에덴에서 예루살렘까지(p.320~p.334)

01. 타락으로 도시가 에덴을 대체, 통합자 예수 그리스도의 성취와 도시의 영속

02. 인간의 행위와 기술이 선악의 가치를 넘어선다는 오해에서 비롯된 혼란으로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오해

03. 도시의 희망은 계시를 통해 주어짐,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

04. 도시 속 그리스도인의 해학적 태도와 참여, 도시에 하나님의 말씀을 공급

05. "무능력의 진술"을 선언하는 순간, 그리스도와 같이 버림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