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도시에 떨어진 심판
i. 저주(p.102~p.131)
01. 모든 도시의 대표, 바빌론
02. 바빌론을 향한 정죄는 모든 도시, 오늘날 인간의 모든 힘과 소망이 집중된 오늘날의 도시에 적합
03. 전쟁의 주체, 자본의 지배, 죄의 집합소. 그리고 인간의 연루
04. 인간, 하나님으로부터도 독립적 자율적 인격을 소유, 우상의 장소, 하나님께 "닫힌" 도시
05. 도시에 정착함, 안락함을 누림은 온전한 노예의 상태, 인간의 자기 상실
06. 심판은 곧 도시와 연대된 자들에 대한 것
07. 최종적, 종말적, 총체적 심판. 이를 통해 인간과 도시의 영적, 물질적 분리
08. 사회학자, 도시계획가, 도시를 진보에 대해 "열린" 체계로 보고 선한 의도로 도시 계획
09. 도시는 저주와 심판의 표식, 전쟁의 중심, 심판을 수용해야 함
ii. 소돔과 니느웨(p.132~p.147)
01. 도시 심판에서 인간의 탈출구, 하나님의 소돔과 고모라 심판 취소 의지, 이방인으로 남은 롯과 가족(도시와 연대 X)
02. 전쟁의 도시 니느웨의 회개, 영적, 정치적 권력의 회개에 의한 "사회적" 죄의 회개
03. 심판을 통해 좌,우를 분간, 사탄의 힘에서 자유, 죽음으로 부터 벗어난 도시
04. 인간, 도시의 건축자, 원인 제공자
05. 도시에 대한 저주, 심판과 동시에 용납의 메세지
iii. 그러나 이 도시들 안에서...(p.148~p.168)
01. 바빌론에 포로된 이스라엘, 도시에 포로된 교회
02. 혼란, 인간은 도시를 심판할 수도, 선하게 만들 수도 없음, 중보만 가능
03. 중보하는 이들만이 도시의 힘에서 자유, 이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만이 도시를 유지하고 선의 가능성, 하나님의 개입을 기다림
04. 떠남, 모든 희망이 사라졌을 때, 심판과 파괴가 이미 시작됐을 때 주어짐
05. 교회는 도시에 이를 알려야 함,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때,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도시에서 분리되어 남겨두신 자들을 인도
06. 도시로 제자를 보내신 예수, 반역에 대항해 말씀으로 전쟁, 재림 때에 승리로 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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