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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ques Ellul 읽기/19) 머리 둘 곳 없던 예수

[독서노트] <머리 둘 곳 없던 예수>#005_제6장 여호와 샤마(p.335~p.380)

<머리 둘 곳 없던 예수>

제6장 여호와 샤마

0. 도입(p.337~p.344)

01. 성령의 조명으로 선지자들이 증언한 새예루살렘의 객관적 실재

02. 에스겔과 요한의 환상,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이 거하는 성전이 되심

03. 물질적 언어로 표현된 도시의 영적인 부분, 도시에 대한 해석은 넘어서는 안되는 한계가 있음

04. 종말을 향한 소망, 현실도피가 아닌 실생활의 믿음의 싸움과 물질적 작업에 가치를 부여

 

i. 마지막 도시(p.345~p.359)

01. 여호와 샤마, 인간의 도시를 대신하는 하나님의 새로운 보증

02. 도시 자체이며 끝 없이 초월하시는 하나님과 거주민의 영속적 연합

03. 새 하늘과 새 땅, "열린" 도시, 도시가 교회를 대신하고 하나님의 빛을 통해 거주민은 진정한 빛의 자녀가 됨

 

ii. 상징(p.360~p.380)

01. 새예루살렘의 기초인 12 사도, 즉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

02. 육면체, 하나님의 도시와 예정된 사람들의 연합의 완전함

03. 숫자 12, 하나님의 성취, 하나님과 만물의 화해

04. 천사의 측정, 하나님의 보호하심, 전통적 도시와는 다른, 새로운 영적인 힘

05. 12개 보석, 대제사장의 모든 직무가 성취, 반역한 두로(도시의 천사)가 보석을 빼앗기고 추방됨

06. 생명나무, 영생과 여호와 샤마의 증거

07. 선악의 나무, 자신의 몸을 내어준 사랑으로 가질 수 있는 진정한 지식의 장소

08. 도시 중앙의 나무, 십자가, 모든 피조물의 타락과 구원의 역사

09. 생명수,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새롭게 됨

10. 새루예루살렘에서 진정으로 새롭게 된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