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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ques Ellul 읽기/19) 머리 둘 곳 없던 예수

[독서노트] <머리 둘 곳 없던 예수>#001_제1장 건축자(p.027~p.098)

<머리 둘 곳 없던 예수>

제1장, 건축자

i. 가인(p.027~p.044)

01. 첫 도시 건축자

02. 아벨 살해 후, 떠돌아 다님의 저주는 하나님의 보호에로의 부르심, 가인의 거절과 도시 건설

03. 에덴의 동쪽, 출발이자 영원을 의미. 이 장소를 추구할 수록 하나님과 더욱 깊은 단절

04. 첫 도시 에녹. 하나님을 거부한 인간 스스로의 역사의 시작

05. 죄, 노예, 반역의 운명. 도시는 물질적이기 전에 영적인 존재

 

ii. 니므롯(p.045~p.065)

01. 첫 권력자

02. 주님 앞의 큰 사냥꾼, 하나님과 단절되어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이 보여지는 상황

03. 힘의 정신에 굴복한 인간, 도시는 정복과 연결

04. 니므롯의 도시가 세워진 시날, 선택된 백성의 대대의 대적, 문명, 기술, 죄와 우상, 힘의 땅

05. 바벨 건설, 하나님을 대적하는 힘의 영적인 정복

06. 언어의 혼잡, 하나님을 대항한 독립된 진리 만들 수 없게 됨, 도시는 의사소통의 부재의 장소

 

iii. 이스라엘(p.066~p.090)

01. 첫 건설, 돌무더기.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사람 사이의 연합

02. 애굽생활, 도시 건설에 연루, 도시 건설이 곧 저주와 노예됨의 표식임을 인식

03. 이 참여는 하나님께서 도시를 구속하실 것을 예표

04. 고대 도시 연방에 편입된 므낫세 >> 종교 혼합주의

05. 히엘의 여리고 건축,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방의 길을 따라 "매혹적 존재" 도시 건설

06. 솔로몬과 르호보암의 도시 건설, 물화된, 유한함에 뿌리를 둔 힘의 정치 결심

07. 아사와 여호사밧, 하나님께 종속된 도시, 그러나 도시의 본질은 이들 마저 유혹, 인간은 도시의 힘을 거스를 수 없음

 

iv. 건축하자...(p.091~p.098)

01. 성서의 대안 도시를 거부한 유목생활 X

02. 이스라엘 앞의 "극복할 수는 있지만, 피할 수 없는" 상황

03. "하나님의 선택하심(그리스도의 십자가)"과 "세상 권세"의 통치의 이중 구조, 끊임 없는 선택의 기로

04. 구약의 도시 건설은 예언적 기록,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조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