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기념성의 볼륨(p.026~p.034)
[0026-1]
01. 근대적 양식의 "공공성 표상"에 대한 적합성에 문제 제기
02. 기디온 등 다수의 건축가와 비평가, 근대 건축이 공적 가치의 표상 문제에 충분히 관심 두지 못했음
03. 파울주커와 기디온, 역사적 발전 단계에 의한 표상성 회복 주장
[0028-1]
01. 거짓 상징성, 기능, 효과와 무관하게 "서구적 이상"에 의해 덧붙여진 절충적 계획 (아무 건물 앞에나 열주를 세움)
02. 거짓된 절충주의, 구축과 형상의 분리, 헛넛은 이를 '포스트모던'이라 명명
[0028-2]
01. 표상의 기획, "과거 형태 및 전통의 표상 참조에 대한 원칙"(비올레르뒤크)이냐, 단순한 모방이냐
[0028-3 ~ 0030-1]
01. 바르샤바 재건, 역사 도시 이미지의 복원 vs 근대적 이미지에 의한 공공의 기념비적 상징성 성취
02. 근대성 기념비적 상징성 내재 여부, 근대 건축이 공적 가치의 표상을 담을 수 있는지 의문 대두
03. 헬레나와 시르커스, @제7차 CIAM 회의, 과거의 "형태"(절충주의)에서 벗어나 "정신"을 계승해야 함
04. "정신"의 계승은 파사드를 통해서냐, 아니면 근대적 볼륨을 통해서냐
05. 호세 루이 서트, 볼륨의 강조
1) 1944년 CIAM 선언문, 공공기관은 공공의 열망의 개괄을 통해 "역사적 기능" 유지, "공간의 힘"을 통해 "근대성" 확보
2) 제8차 CIAM 회의, 건축에 근본적 비기능적 속성인 상징성 논의 첨가, "역사적 형태 요소"가 아닌 "풍부한 조형성과 조각적 특성"
[0031-1 ~ 0032-1]
01. 루이 칸의 조형성에 관한 설명
1) 기념비적 상징성에 내재된 "정신"의 초시간성, 탈역사성과 이를 구체화하는 건축 재료와 구조의 현시성
2) 시대에 적합한 재료와 공법에 부합하는 "고유한 형태"의 요구에 따른 기념비적 상징성의 재정의 요청
3) 군수 사업에 드러난 시대에 부합하는 "형태" 구현 과정
02. 산문시 "질서란...(Order Is)"에 드러난 "형태" 강조
1) 탈역사적, 초시간적, 정신의 구심이 되는 "형태(form)"
2) 질서는 "무엇"에 관한 문제 / 디자인은 "어떻게"에 관한 문제
3) 건축적 질서는 "관념(ideas)"의 구현을 지향
4) 기념비는 시간을 초월하여 "여러 시대의 욕망"을 표출
03. "질서란..."에 나타난 "형태"의 탈역사성과 시대적 한계와 제약
1) "형태"에 집중함으로 역사성 탈피 주장
2) 역사적 선례의 전용, 당대 기술의 제약에 관한 인식
3) 생산 체계 내에서 표현과 '형태'를 발견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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