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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 독서모임/2017-02 표면으로 읽는 건축

[독서모임/준비] <표면으로 읽는 건축>#001_00 서문(p.009~p.018)

00 서문 : 왜 표면으로 읽는 건축인가?

[0009-1]

01. 생산과 표상의 갈등

02. 시공 과정의 단순 반영, 표상의 상실 / 과거 양식의 회화적 재현, 새로운 구성 기회의 상실 사이의 표류


[0009-2]

02. 시공 과정과 표현의 상관관계에 대한 재고

03. 이미지의 의사소통성 문제를 넘어선 표상 논의


[0010-1 ~ 0015-1]

01. 앨버트 칸(Albert Kahn, 1869~1942)의 건축에 드러난 생산과 표상의 극명한 이분화

02. 근대적 요소의 양식적 가능석 부정.

03. 공공건물 설계시 근대적 요소 도입에서 드러난 "산업-건물"과 "예술-건축"의 구분 기준, 당대의 기술이냐, 역사적 형태냐

04. 기술과 표상의 관계 속 현대 건축의 가능성 탐구


[0015-2]

01. 표상을 둘러싼 논쟁의 장, 건물의 외피, 파사드

02. "자유 입면"과 신공법, 파사드 디자인 자체에 대해, 나아가 표상의 기획이란 주제 자체에 대해 회의

03. 전통적 "표상"의 의미의 변화


[0016-1]

01. 기술의 역할, 과연 "대량생산"에 의한 건축적 '진보'라는 관점에 대한 재고


[0016-2]

01. '진보'적 국제주의 vs '보수'적 지역주의

02. 장소성과 특수성을 간과한 국제주의에 대한 비판

03. 지역주의의 고착화 경향 비판과 획일적 기술 지배에 대항한 저항의 전략


[0017-1]

01. 외피, 표상 방식의 가능성에 따라 이론적, 실질적 독립된 주제의 위상을 띄게 된 "표면"

02. "자유 입면", 내력/비내력, 골조/표피의 구분을 가정 >> 시카고의 마천루들


[0017-2]

01. 가구식 구조 시공의 일반화, "벽"의 의미와 역할, 기능 재설정

02. 불투명성의 문제의 변화

03. 창에 부과되는 새로운 기능들


[0018-1]

01. 외피와 구조의 관계

02. 이에 따른 논쟁의 장, 건축의 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