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준비] <건축; 형태를 말하다> 07 결론(p.110~p.120)
07 결론01. 20세기 말, 자의성의 잦은 재출현.02. 19세기 후반 이론가, 역사가들의 노력과 논리 실증주의의 부합, 그들에게 고딕 양식은 합리성의 정수.03. 1차대전 이후, 아카데미 전통의 종식, 20세기 초 아방가르드 작가들의 출현. 르 코르뷔제와 미스 반 데어 로에.Q-01. 이론가와 역사가들의 노력에도 교육기관을 통해 교육되던 아카데미 전통은 그들에게 자의적으로 느껴졌나?04. 고전 오더들의 자의성을 잊게할 새로운 보편 언어의 성취.05. 아리스토텔레스의 인과성과 유사한 기능주의. 르 코르뷔제의 5원칙.06. 미스의 추상 공간을 위한 보편적, 결정적 언어의 정초 의지.07. 20세기 말, 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의성(헤이덕, 스털링, 게리, 아이젠만 등).08. 개별적 자유가 주도하는 ..
[독서노트] <서양철학사> 제23장 프로이트와 정신분석학(p.822~p.852)_01
0. 생애와 저서(p.822)01.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프라이베르크 출생02. 유대인, 런던 망명.03. , 등등 1. 정신분석학: 새로운 인간관(p.823~p.825)01. 정신분석의 창시자. 다윈, 맑스, 아인슈타인의 반열.02. 자유의지 관련, 인간 개념의 전복. 의식이란 보다 강력한 무의식적 정신 생활의 외향적 측면.03. 의식이 아닌, 무의식이 인격의 핵심.04. , 꿈은 의미를 지니며 왜곡된 형태로 의식에 표현되는 무의식적 욕망의 표현.05. 정신분석적 탐구를 통하여, 꿈, 실수, 망각 등에 담긴 무의식적 내용들 해석 가능하다.06. 환자는 자신의 무의식 인지 못함. 무의식은 개인의 (내부에 존재하는) "외국", 그러나 분석가를 이끌 수 있는 것은 오직 환자 자신 뿐. 그러나 누구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