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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 독서모임/2017-01 건축; 형태를 말하다

[독서모임/준비] <건축; 형태를 말하다> 06 20세기 말 건축의 경향(p.069~p.109)_02

ii. 제임스 스털링의 건축(p.074~p.078)

01. 콜린 로우와 제임스 스털링, 이론과 실천.

02. <베를린 사회과학 연구원>의 익히 알려진 유형의 평면들, 바실리카, 카롤리나 탑, 노르망디 성채.

03. 자의적으로 선택된 평면들에 의한 오피스 건물 계획. "어떤 평면도 오피스로 각색될 수 있음"

Q-01. 왜 바실리카, 카롤리나 탑, 노르망디 성채 인가?

04. "콜라주"와 "파편화"를 암시하는 우연적인 방식.

05. 모던하고 브루탈리즘적 디테일로 구현된 입면 개구부 디자인과 평면의 즉흥적 선택의 대비.

06. 평면을 이끌어낸 픽처레스크 기하학, 건축가의 강박적, 규칙적 입면 디자인 요소의 대비.

07. 도발적인 색의 사용과 건축가의 권위적 태도.


iii. 프랭크 게리의 건축(p.078~p.090)

01. 정통 모더니즘 건축을 받은 게리의 초기작, 상당한 사실주의와 모더니티 원칙에 충실한 언어.

02. 분기점, <게리 주택>. "예상치 못한 개구부들", "기존 기하학과는 전혀 이질적인 볼륨들".

03. 새로운 모습을 얻기 위해 건축가가 이용한 메커니즘.

Q-01. 건축 형태의 자의성의 판단 여부는 형태 생성의 메커니즘의 유무인가?

04. 클라에스 올덴버그의 영향.

05. 규모(escala)의 변화와 탈문맥화된 형태. 창조되었을 때와는 다른 목적의 제공.

06. 한스 홀라인, "모든 것이 건축이다."

07. '팝'아트 운동 예술가들의 영향.

08. 치앗(chiat) / 데이(day)의 쌍안경 정문, 균제.

09. 쌍안경의 형태를 "전용"하여 출입문으로 변형. 건축 형태의 자의성을 만드는 수단, "전용".

10. <베를린 DZ 은행>, 엄격한 건축에 더해진 거대한 동물의 껍질 형상이 만들어내는 공간의 분위기 전환.

11. 의도적으로 분열된 형태와 용도 / 구조와 프로그램 / 주어진 도구적 조건과 형태의 자의성.

Q-02. "도구적 조건과 관계없이 형태를 다루는 것에 대한 확신"에 대한 의심, 비효율적이지만, 미학적 이유로 용서되는 것인가?

12. 게리의 발전 방향. 기존하는 형태가 아닌, 자신의 고유한 형태 세계를 건축으로 전환하는 시도.

Q-03. 발전된 게리의 건축 형태는 자의성 개념이 아닌, 고유한 메커니즘을 지닌 것인가?

Q-04. 게리의 독특한 형태는 건축주의 요구를 온전히 수용하는가, 아니면 그 형태적 특이성으로 인하여 건축주의 요구가 수정되는가?

13. 건축 공간에 이제까지 조각으로 여겨졌던 것과 혼동되고, 동일시될 만한 형상적 세계의 출현.

14. 건축가, 자의적으로 건축으로 변형될 형태의 창안과 그것을 건축화 하는 능력을 가진 전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