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루이 서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서모임/준비] <표면으로 읽는 건축>#001_01 피복의 시각화(p.019~p.054)_02 ii. 기념성의 볼륨(p.026~p.034)[0026-1]01. 근대적 양식의 "공공성 표상"에 대한 적합성에 문제 제기02. 기디온 등 다수의 건축가와 비평가, 근대 건축이 공적 가치의 표상 문제에 충분히 관심 두지 못했음03. 파울주커와 기디온, 역사적 발전 단계에 의한 표상성 회복 주장 [0028-1]01. 거짓 상징성, 기능, 효과와 무관하게 "서구적 이상"에 의해 덧붙여진 절충적 계획 (아무 건물 앞에나 열주를 세움)02. 거짓된 절충주의, 구축과 형상의 분리, 헛넛은 이를 '포스트모던'이라 명명 [0028-2]01. 표상의 기획, "과거 형태 및 전통의 표상 참조에 대한 원칙"(비올레르뒤크)이냐, 단순한 모방이냐 [0028-3 ~ 0030-1]01. 바르샤바 재건, 역사 도시 이미지의 복원 v..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