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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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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준비] <표면으로 읽는 건축>#002_02 창, 벽, 창-벽(p.055~p.104)_02 iii. 불투명성과 투명성(p.069~p.073)[0069-1]01. 라울 뒤피의 회화, 감상자가 상황의 구축에 동참02. 그림 속 사물의 불투명성과 투명성, L.C의 창-벽이 지닌 기하학적 구성의 역할 / L.C는 풍경, 뒤피는 "공간적 상황"03. 회화의 고정된 시각틀이 일상적 행위의 동적인 장, 지평으로 확장 [0071-1]01. 마티스의 불투명한 면과 패턴, 공간을 분할하는 창의 기존 속성에 대한 재고02. 이러한 재현 속 창의 재고 >> 창이 만드는 "설정", "외관"의 재고03. 투시도적 구축의 부정과 의심 >> 현실에 대한 또 다른 구축 가능성 [0073-1]01. 뒤러의 투시도법 그림, 두개의 시점으로 구축되는 장면02. "부적절"한 시점에 의해 발견되는 또 다른 "열린" 구축 iv. 빗각..
[독서모임/준비] <표면으로 읽는 건축>#002_02 창, 벽, 창-벽(p.055~p.104)_01 02 창, 벽, 창-벽 0. 도입(p.055~p.057)[0057-1]01. 현대 건축의 외관, 기성품의 배열/조합02. 성능적 요구 >> 규모의 변화 >> 비례의 변화 [0057-2]01. 기성품의 '전통적 이상 및 외형 보존' 경향02. 창 성능의 의미 숙고 및 재고찰 i. 비뇰라 식 입면으로부터의 탈피(p.058~p.064)[0058-1 ~ 0058-2]01. L.C, 건축의 역사는 창의 역사, 비뇰라 원칙의 탈피(de-Vignolize)02. 구조적 기능, 실내 가벽으로부터 자율적인 독자적 표현 요소로서 수평창03. 기하학적 명료성과 수평성의 미학적 가치 [0060-1]01. 연속적 지평의 외부 경관을 내부와 장소적, 시각적으로 연계시키는 수평창02. 집은 '내다보는' 도구, 수평창의 유리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