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전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서노트] <전 세계적 자본주의인가 지역적 계획경제인가 외>#005 제3장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노트 1. 다시 쓰는 마르크스주의 [0077-1] (1) 왜 그 ‘역사의 숙명적인 일’이 벌어지는가 01. 계급, 생산 과정과 맺는 관계에서 비슷한 지위를 차지하는 사람들의 집단. 생산 체제 변화 -> 혜택보는 집단의 변화. 02. 노동 계급, “실제로 그 역사의 숙명적인 일을 일으킨다고 예언된 이들은 바로 이 아무것도 잃을 것이 없는 집단” 사회가 객관적, 역사적 상황이 허락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추동. 03. 17, 18세기 부르주아 혁명은 나름대로 인류 보편 이익에 부합. 오늘날에는 ‘전체 사회’가 기계를 합리적으로 ‘계획’하고 ‘힘을 합쳐’ 사용하는 것이 생산을 증대시키는 길. 이러한 변화에 아무 잃을 것 없는 계급이 바로 노동 계급. 04. 노동 계급이 변화를 끌어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