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으로 읽는 건축 #006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서모임/준비] <표면으로 읽는 건축>#006_06 기술과 외관: 오늘날의 과제(p.241~p.259)_02 iii. 근대적 구축과 역사적 기억(p.246~p.253) [0246-2 ~ 0247-3]01. 1970년대 사베리오 무라토리의 유형 개념과 콰트메르 드쾅시의 유형과 모형의 구분02. 유형은 개념적이기에, 역사적으로 반복된 형태적 요소에서 모더니즘 문제의 대안을 찾으려는 움직임 [0248-1 ~ 0251-1]01. 알도 로시, 맹목적 기능주의에 맞서 유형과 건축적 구체화의 분리 주장02. 로시의 새로운 역사 인식 제안, 기념비의 실천적 영속성, 선형적 시간(역사)에서 벗어난 초시간적 유형상의 연계04. 유형탐구의 순수한 합리성은 구체적 장소와 재료를 대면, 유추적 상상을 통한 재변형은 건축 개인의 기억에 의존05. 로시 작품의 주제는 언제나 건축 그 자체 [0253-1 ~ 0253-2]01. 로시, 기존.. [독서모임/준비] <표면으로 읽는 건축>#006_06 기술과 외관: 오늘날의 과제(p.241~p.259)_01 06 기술과 외관: 오늘날의 과제 i. 기술과 건축의 역사성(p.241~p.244) [0241-1 ~ 0243-2]01. 레이너 번햄, 기술 시대 건축가들의 상황에 대한 양자택일적 해석02. 미스, 번햄의 해석과 달리 이원화되지 않은 길 추구, 기술(근대생산체제)과 상징적 표현의 동시적 추구 [0243-3 ~ 243-4]01. 미스, "기술적 기량 '그 이상'의" 성취는 전통적 형태 답습 아닌 새로운 과제의 본성에 적합한 형태를 찾는 노력에서 비롯02. , 단순한 볼륨과 균일한 표면, 도시 맥락 속 숭고함과 기념비성, 시그램사의 역할 표상03. 골조 균질성과 불륨 단순성을 위한 골조 분절의 조정, 상징성 위한 시각적 효과에 디자인의 중점이 있음을 드러내는 근거 ii. 산만함(p.244~p.246) [02.. 이전 1 다음